간단 정보

이야기 전개
전령 추적 전령 전령 렌도레이의 세계 균열방랑자 보고 공허의 균열 갈라크론드의 안식 방해하기 어둠을 돌아보다 어둠의 하강 공허의 유산 선택한 길 한 여행자는 한참을 고민했네 텔로그러스 균열 방어 공백과 공허 찬란한 경고 전령

스크린샷

동영상

sarahlogic의 댓글

The name of this quest is a line in Robert Frost's poem "The Road Not Taken."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ould
To where it bent in the undergrowth;

Then took the other, as just as fair,
And having perhaps the better claim,
Because it was grassy and wanted wear;
Though as for that the passing there
Had worn them really about the same,

And both that morning equally lay
In leaves no step had trodden black.
Oh, I kept the first for another day!
Yet knowing how way leads on to way,
I doubted if I should ever come back.

I shall be telling this with a sigh
Somewhere ages and ages hence:
Two roads diverged in a wood, and I—
I took the one less traveled by,
And tha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링크

한 여행자는 한참을 고민했네

에레다스에 있는 삼두의 장원에서 마지막 기억을 조사해야 합니다.

	투랄리온의 기억 대면 (1)
	투랄리온을 따라 텔로그러스로 이동 (1)
	Alleria (1)

서술

저 앞에서 또 다른 기억이 느껴져요. 전령의 수작질에 장단을 맞춰주려니 기분이 끔찍하기 짝이 없지만, 다른 길이 없으니 어쩔 수 없습니다. 얌전한 기억 못지않게 위험한 기억도 많았으니 준비하는 게 좋겠어요.

완료

보상

다음과 같은 것들을 받습니다:

	군단석

획득

퀘스트 완료 시 보상:

이미 완료했는지 확인하려면 다음과 같이 입력하세요:

/run print(C_QuestLog.IsQuestFlaggedCompleted(79018))

한 여행자는 한참을 고민했네

서술

완료

보상

획득

연관된 페이지들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