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정보

이야기 전개
뼈와 강철의 군대 지휘 계통 저주받은 자의 관문 손안의 무기 날개 자르기 적절한 일 처리 창살을 비틀어 말드락서스의 특기 이탈자와 잊힌 자 배신의 대가 우리의 이름으로 일군 승리 패치 대장정 첫 수 몽환숲 전투 배수의 진 오리보스에 보고하기 성약의 단의 회합 영원의 목소리 몽환숲의 심장 나락 개방 나락과의 연결 나락의 수수께끼 비밀의 도시 코르시아 오리보스로 통하는 길 새장에 갇힌 새 하늘의 지배자 유유상종 증오로 가득한 관계 분노의 목소리 선택받은 소수 오딘의 분노 감사의 표시 청각 보조 손쉬운 통행 분노 제어 자루 챙기기 저주받은 자의 눈물 시선 집중 호외요, 호외! 나락 방랑자의 정체 성약의 단의 진격 나락 설명회 성기사의 영혼 상처받은 기억 빛 속으로 옛 시절의 제자 불사라는 이름의 염원 금의환향 눈먼 충성심 헌신 속 연민 회수할 만한 령 믿음의 재건 헌신의 방향 기도의 종이 울리네 성대한 환영 새로운 길 키리안의 새로운 인장 지휘 계통 저주받은 자의 관문 손안의 무기 날개 자르기 적절한 일 처리 창살을 비틀어 말드락서스의 특기 이탈자와 잊힌 자 배신의 대가 우리의 이름으로 일군 승리 왕좌의 공백을 채우다 우리가 걷는 길 공포의 소식 새벽요새의 죄수 성약의 단의 호송대 보이지 않는 손님 날라가스 첩보원을 첩보하다 방첩 활동 암호문 "환영받지 못한" 손님 왕관의 힘 나스레짐 격노의 메달 분노의 의미 공포의 군주가 나타났다! 허락 구하기 허락된 것은 오로지 죽음뿐 마법의 수수께끼 여행! 벼랑 끝에서 다시 심장부로 엘룬의 힘 겨울의 인장 비밀의 금고 코르시아의 복수 지식의 수호자 령은 흐르고 흐르네 금고의 비밀 령의 자취 뼈 도구 잃어버린 기록 갈고리 여행 금고를 향하여 코르시아의 수호자 금고 속으로 인장의 결속 풀기 시초자의 귀환 의회에서의 사냥 한밤의 칼날 밤의 의식 힘껏 쥐어짜기 배은망덕한 자 훌른을 쫓아서 금고 방어 심장부에서 들려오는 비명 의회에서의 사냥 도망칠 곳은 없다 숨을 곳은 없다 아카렉의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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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Chimi의 댓글

파티로 퀘스트를 할 경우, 파티원 중에 누군가 먼저 퀘스트를 완료한다면 드라카가 장소를 떠나기 때문에 보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퀘스트를 수락해야 하는 위치에서 드라카가 보이지 않는다면 아래와 같이 해보세요.

1) 파티를 탈퇴하고 재접속 또는 /reload 를 통해 로딩을 새로 합니다.
2) 배신의 대가 퀘스트를 수락한 위치에서 드라카를 만나 남작 바이라즈를 처치한 단상까지 다시 달립니다.
3) 위치에 도착하면 우리의 이름으로 일군 승리를 수락할 수 있게 됩니다.

nightz의 댓글

This quest bugged out for me, Draka disappeared a few seconds after the preceding cutscene and I don't know where to pick it up.

xenolithix의 댓글

After defeating Vyraz, and after the cutscene, Draka and Thrall will have this brief exchange before walking through the portal.

Draka: Well fought... Go'el. Come, we will speak.

Thrall: You... knew?

On returning to Korthia, you will have the option, on reporting to Draka, to give the two a moment, after which, the following dialogue plays out.

Draka: I knew who you were the moment I saw you. Do you really think I would not recognize Durotan's eyes? You were but a babe when I died. Tell me, who have you grown to be?

Thrall: I was once Warchief of the Horde, a shaman of the Earthen Ring--

Draka: That is who you were. Who are you now?

Thrall: I am... uncertain. Much has happened in my life. I do not know where it will lead next.

Draka: A lesson, then. Not from mother to child, but from one similar soul to another. Remember who you were, but take pride in who you are. I once thought death was the end. But now, as a warrior of Maldraxxus, I see that it was only the beginning. It brings me joy to see how far you have come. And I know you have much farther to go.

Thrall: Thank you... mother. I will make you proud.

Draka: Come. I wish to know more of your life. All of it.

They remain by the fire after that, and say nothing else. Though very understated, I think it's a nice moment. I don't play Horde, nor am I a huge fan of Thrall (like many, I got "Green Jesus fatigue" back in Cataclysm), but even so, I spent the entirety of the preceding quests wondering when the shoe would drop. Bittersweet, but very touching.

Mypciscraze의 댓글

Hi all

I present 뼈와 강철의 군대 Storyline part of 지배의 사슬 which is the criteria for 사슬 파괴. This Story line have 10 Quests. To start it You need to have 47 영예.

See Video Full Quest chain if need it - https://youtu.be/21A5ftE4ws0
.

Quest Name:	Start and description
1 지휘 계통	Start Quest from 시초자 62 26 and You need to go to Maw to see 남작 드라카 62 66.
2 저주받은 자의 관문	"You need to Summon 4 Death Gates. /way 67 65 승천의 보루로 통하는 죽음의 관문 in bulding /way 67 55 몽환숲으로 통하는 죽음의 관문 /way 62 51 레벤드레스로 통하는 죽음의 관문 /way 66 49 말드락서스로 통하는 죽음의 관문"
3 손안의 무기	Slay 무기달인 히레브 62 56 to get 드라고라.
4 날개 자르기	Use 나락살이 사슬 to kill Flying 저승살이 영혼파괴자. 나락살이 사슬 is droping from mobs on ground.
5 적절한 일 처리	Press on 죽음의 요새 신호기 68 52 cinematic and use skill 1 ( don't press 6 xD ) kill mobs on ground until 100%.
6 창살을 비틀어	Slay 강철지기 살릭스 65 48.
7 말드락서스의 특기	Slay 10 Mawsworn in upper Desmotaeron. Use extra bar spell ( is taking a lot of dmg )
8 이탈자와 잊힌 자	Pick Up This Quest from 타락한 사도 니콜론 65 46 and is autofinish. You need to free 5 이탈자 포로 Use extra bar spell ( is taking a lot of dmg ).
9 배신의 대가	Slay 남작 바이라즈 62 41 after kill cinematic will start.
10 우리의 이름으로 일군 승리	Return to 시초자 at Korthia. Use 코르시아로 통하는 죽음의 관문 61 40 to get there faster. After finish this quest you will get 1 영예 and 2 지구라트 집중 수정.

.
Thank You i Hope that Help You :).

sitecow09의 댓글

A very nice piece of music plays while Draka and Thrall are speaking at the campfire that has shades of the Frostfire Ridge theme. Anyone know where we can listen to it?

alpanhell의 댓글

I love the conversation between Draka and Thrall. It's so nice to see a tough woman like Draka be a mother. I absolutely love the line "Do you really think I would not recognize Durotan's eyes?".

It makes you remember what a tough and short life she had. You get a sense of her loss.

Very well done conversation by someone at Blizzard. Excellent voice actor for Draka. Whoever did it thanks!

Aisenfaire의 댓글

The quest objective spot wasn't marked for me.

1. Speak to 남작 드라카 at /way 60.3, 27.3 in Korthia.
2. Turn in at the resulting ? that appears on the map (back up top the hill at /way 62.8, 26.3).

링크

우리의 이름으로 일군 승리

코르시아에 있는 시초자에게 가야 합니다.

	코르시아로 통하는 죽음의 관문 사용 (1)
	코르시아에서 드라카와 대화 (1)

서술

오늘 우리는 헬리아와 바이라즈를 처리하며 나락살이에 맞서 대승을 거뒀네. 더불어 하나 된 어둠땅의 용력을 보여주기도 했지. 다른 일이 생기기 전에 코르시아로 돌아가세나.

완료

보상

다음과 같은 것들을 받습니다:

	지구라트 집중 수정		영예

획득

퀘스트 완료 시 보상:

이미 완료했는지 확인하려면 다음과 같이 입력하세요:

/run print(C_QuestLog.IsQuestFlaggedCompleted(63622))

우리의 이름으로 일군 승리

서술

완료

보상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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