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정보

이야기 전개
장가르 습지대 그늘늪 호수의 장애 격전의 증거 일직선으로... 자연의 균형 수호 배수로 설계도 세나리온 의회에 전하는 경고 다시 습지대로 그늘늪 일족 축축하고 어두운 곳 감시자 보호 스포어로크 구출 보하무 폐허 야생늪 우상 물약 재료 수집 야생늪 일족으로 갈 전령 식량 경쟁 투명한 날개 늪송곳니 가오리의 위협 그늘늪 뱀장어 검은쐐기의 맹독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 죽음의 늪 혹독한 가뭄 패션을 위해서라면 버섯은 질렸다고! 처리 대상 늪송곳니 가오리의 위협 타인의 인정 두꺼운 히드라 비늘 정찰병 죠바 찾기 정찰병 죠바의 보고서 스포어링의 생태 관찰 굶주림의 이유 익숙한 버섯종 버섯 도로 훔쳐오기 스포어링의 곤경 자연의 적 외부의 관점 스포어가르 우호적인 몸짓 우정의 확인 프우르의 공격! 앙고로쉬의 침략 대군주 고어피스트 비수늪 일족의 일탈 행동 비수늪의 비밀 반딧불이 독 자연의 갑옷 막투의 복수 연락망 수렁등불 호수의 공포 야생늪 일족의 정령 영혼과 동맹을? 벌처럼 쏘라 최고로 날카로운 칼날턱 내게 펑갓 버섯을! 요렇게 예쁜 멀록을 본 적 있나? 낚시터 수호 덩치만 큰 퇴물 공포의 집게발 사냥 현상 수배: 우두머리 그록아크 임박한 공격 결전의 순간 비수늪 일족에게 보내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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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umber의 댓글

it looks like these reputation quests were added in 7.3.5 to hold your hand through getting sporeggar rep.

after you complete 자연의 적 and 스포어링의 곤경, you get 외부의 관점, which tells you to get to neutral. this acts as a gentle nudge to do the repeatable quests offered by 파흐슨 (포자 주머니 추가 수집 and 덩굴손 추가 수집) until you reach neutral and can move on in the sporeggar quest chain... and it appears that these quests continue on from there, with this one being offered after you turn in 스포어가르.

it seems overall like a very small quality-of-life improvement that makes it easier to figure out how to advance through the sporeggar reputation questline as well as the "a trip with the sporelings" criteria of 습지대의 신비, since so much of it can be done through repeatable turn-in quests instead of one-time quests.

Daggah666의 댓글

if a player reaches neutral or friendly reputation with Sporeggar prior to taking the quest it is no longer an avaialble quest and cannot be completed on that toon

링크

우호적인 몸짓

스포어가르와 약간 우호적 평판이 되어야 합니다.

	스포어가르 (약간 우호적)

서술

습지대의 삶은 평온했던 적이 없소, <name>. 여길 고향이라 부르는 이들과 조화를 이루어 살고 싶지만 이곳의 적들이 우리의 존재를 위협하고 있소이다. 우리와 함께 움직이겠소? 스포어가르 부족을 도와주시오.

보상

다음과 같은 것들을 받습니다:

획득

퀘스트 완료 시 보상:

이미 완료했는지 확인하려면 다음과 같이 입력하세요:

/run print(C_QuestLog.IsQuestFlaggedCompleted(50130))

우호적인 몸짓

서술

보상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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