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정보

이야기 전개
바쉬르 - 켈프타르 숲과 흐린빛 벌판 연합의 부름 바다 걸음 이제 일을 해야지 지친 자에게 휴식을 시간을 좀 위장과의 싸움 각오 다지기 심오한 투구 찾는 자와 챙기는 자 덤벼라! 피와 번개의 축복을! 죽은 것보단 느린 게 낫다 심연의 기수 피난처로! 하나 더 부탁해요 꼬리의 맛 여자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 불꽃이 없으면 불도 없다 뱀 공포증 절박한 부탁 정신 실종 사건 빠...밤, 빠...밤 상어에 약한 남자 빠밤 빠밤 빠밤 빠밤 좋은 소식, 나쁜 소식 선택의 순간 해저 성역 동굴 탐험 임무 보고 눈 뜨는 파괴 본능 이판사판 뭐? 뭐지? 뱃속의 이 느낌은...? 수압 적응 이젠 감시자 차례 대협곡을 지나서 다가오는 위협 또다시 궁지에 몰리다 추격 은빛 너울 동굴 위대한 샘비노 바닷속 인플레 토템 조정 무사 보고 불타는 복수심 심해군주 진자타르 네스피라 교류 노예 일꾼 고통 완화 게 사냥 돌파구 혼자가 아니야 비무장의 절망 몸통 공격 여전히 소중한 감독관 이드라케스 네스피라 깨우기 소라 탈출 교활한 게 안전한 먹을거리 경계 태세 신속한 접근 시간 작업 유리한 고지 전투 현장에서 과거의 환영: 바쉬르 침략 재취업 경애하는 여군주님 심해군주의 부름 설비 유지 쉽게 잊지 못하리라 부대장 찾아가기 명확한 목표 아주 무방비한 건 아니야 딱 맞는 영감 신속한 행동 스러졌으나 잊지 않으리라 성공 가늠하기 과거의 환영: 비엘아란 마루의 학살자 여군주의 뜻대로 무단 출입 엄금 도둑맞은 재산 주어진 임무 노력의 절정 후퇴 필사적인 계획 위협적인 수중 생물 준비하시고 펼쳐지는 계획 명예로운 특권 반가운 소식 과거의 환영: 드러나는 심연 여군주의 손길 무슨 수를 써서라도 헌신적인 집회 최후의 심판 신선한 공기 한 모금 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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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varnway의 댓글

When you turn in the quest, the NPC says this:

"In my youth, I was given some training on spearfighting.

"Stick them with the pointy end,", I think it was."

I believe this is a reference to A Song of Ice and Fire series by George R. R. Martin. There is a character named Arya who is given the very basic advice of "Stick 'em with the pointy end" when she asks how to use her new sword, Needle.

WoWGnGP의 댓글

i made i playthrough of this quest if anyone wish to see how to do it :)
https://www.youtube.com/watch?v=NybF11My3BU&feature=youtu.be

링크

비무장의 절망

네스피라에 있는 무기 선반에서 훔쳐낸 장창 4개를 획득해야 합니다.

	훔쳐낸 장창 (4)

서술

솔직히 어떻게 우리가 이다지도 오래 살아남았는지 모르겠네. 나가는 우리 무기와 방어구를 빼앗아 가고 누더기와 곡괭이만을 남겨 뒀는데 말이야... 게다가 그것들은 한참 전에 부러졌지.

만일 우리에게 전세를 바꿀 희망이 아직 남아 있다면, 들고 싸울 것이 필요하네... 동료도 그렇고 말이야. 남의 무기를 든다는 것에 자존심이 상하겠지만서도.

이 근처 나가 창고 구역에서 무기 선반을 보았네. 삼지창으로 싸우는 데는 익숙하지 않지만, 맨손보다는 낫겠지.

진행 상황

완료

보상

이 보상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모래침식 수호 방패			거무스름한 진주 반지
	부리없는 장창

다음과 같은 것들을 받습니다:

획득

퀘스트 완료 시 보상:

250 호드 연합 평판

이미 완료했는지 확인하려면 다음과 같이 입력하세요:

/run print(C_QuestLog.IsQuestFlaggedCompleted(25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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