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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랄라스 변화의 징조 질병 그 이상 바위의 눈물 오염된 대지 꿈의 봉인 사령관 스케세쉬 증오갈기 일족의 군대 골두니 일족의 위협 골두니 수정구 고르독 일족의 수호자 에스툴란의 조사 오우거 납치 작전 실비아와의 대화 파수대의 힘 자연의 군대: 위습 자연의 군대: 히포그리프 자연의 군대: 나무정령 사라진 수습생 암흑안개의 유산 고대의 아픔 뒤틀린 베리니아스 베스티아에게로 자연의 군대: 요정용 자연의 군대: 산악거인 끝나지 않는 오우거의 위협 위험한 설인 조련사 조련하기 덩굴발 일족과의 전투 우두머리 공격 주크애쉬 출몰 악의에 물든 자매들 이손드레의 부름 타에라의 최후 이손드레의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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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ier45의 댓글

The name of the quest is a play on the words 'It's not over yet."

Pypode의 댓글

Among their loot are paintings. Ogres collect art?

716334의 댓글

This is the first in a series of "classic" WoW quests - by which I mean you run halfway across the area to kill 1 type of mob / run back to the npc / get another quest to kill another type of mob which lives just beyond the mobs you already killed. I thought this sort of thing was supposed to be fixed by the auto-complete system but apparently not.

Verdice의 댓글

If you're looking for a way up to the hills, ride west toward the river and look for an ogre banner/flag. Took me a few minutes.

DaiDredd의 댓글

It's not ogre till I say it's ogre.

TickleMeThrall의 댓글

This is also possibly a reference to the nsfw post on 4chan called, "Shrek is love, Shrek is life"

Boxofbeer의 댓글

It's Not "Ogre" Yet https://www.youtube.com/watch?v=_GY9j-7wewA

링크

끝나지 않는 오우거의 위협

골두니 언덕파수꾼 5마리를 처치해야 합니다.

	골두니 언덕파수꾼 처치 (5)

서술

혈투의 전장에서 골두니 오우거들에게 큰 피해를 줬지만, 아직 손을 놓을 때는 아닙니다. 정찰병에 따르면 그들 중 일부가 북쪽의 언덕에 모여 뭔가를 꾸미고 있다는군요.

그 근처에 있는 호드 주둔지를 노리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문제의 씨앗을 남겨두고 싶지 않군요. 그곳을 정찰해서 오우거들이 눈에 띄는 대로 해치우고 제게 돌아와 주세요.

보상

다음과 같은 것들을 받습니다:

획득

퀘스트 완료 시 보상:

150 다르나서스 평판

이미 완료했는지 확인하려면 다음과 같이 입력하세요:

/run print(C_QuestLog.IsQuestFlaggedCompleted(25432))

끝나지 않는 오우거의 위협

서술

보상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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