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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제작진이 설립한 노토리우스 게임 스튜디오
블리자드
2021/10/25 시간 14:58
에
Archimtiros
에 의해 작성됨
13년 동안 블리자드에서 재직하다 2020년 11월에 회사를 떠난
크리스 칼레이키 (Chris Kaleiki)
를 포함한 전 와우 제작진들이
노토리우스 스튜디오 (Notorious Studios)
라는 새로운 게임 스튜디오를 설립했습니다. 이들은 새로운 멀티플레이어 RPG 게임을 제작하고자 하며, MMO와 비슷한 장르가 될 것이라는 힌트를 남겼습니다.
노토리우스 스튜디오의 여덟 직원들은 모두 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직원이며, 시스템 디자인이나 아트부터 게임플레이 엔지니어링까지 다양한 분야를 맡아 왔습니다. 이들은
프로스트 자이언트 스튜디오
및
라이트포지 게임즈
같은 다른 소규모 스튜디오와 같이 라이엇 게임즈, 갤럭시 인터액티브 및 1UP 벤쳐스의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비록 이 개발진의 대부분은 1년 내외로 블리자드를 퇴사했으나, 최근 블리자드는
캘리포니아 주의 소송
때문에 큰 비판을 받고 있는데요.
GamesBeat과의 인터뷰
를 통해 공동 설립자 크리스 칼레이키는 액티비전 블리자드 뿐만이 아니라 게임 산업 전체의 문제를 비판하며 자신의 스튜디오 역시 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비록 게임 개발은 무척 오래 걸리는 분야인만큼 당분간 바로 이들의 성과를 볼 수는 없겠으나, 노토리우스 스튜디오는 현재
직원을 고용
하고 있으며 다음 해 초까지 직원을 8명에서 12명까지 늘릴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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