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합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해주십시오.
라이브
PTR
11.0.7
PTR
11.0.5
격전의 아제로스 사전 패치의 몬스터 스케일링
라이브
2018/07/25 시간 12:09
에
perculia
에 의해 작성됨
블리자드가 격전의 아제로스 사전 패치부터 캐릭터 레벨링 속도에 관한 글을 남겼습니다. 최근 긴급 수정들을 통해 많은 레벨링 컨텐츠 수정이 이루어졌는데, 블리자드의 목표는 캐릭터 레벨링을 7.3.5 때보다 더욱 느리게 만드려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유물 무기를 잃음으로써 군단 적들의 체력에 문제가 생겼고, 그 사라진 능력치에 맞추기 위해 모든 것을 더 쉽게 만들어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Blizzard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희는 사전 패치 이후의 레벨링 속도에 대한 여러분의 우려에 대해 논의해 왔으며, 그에 관련해 몇 가지 업데이트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사전 패치가 적용된 이후 저희는 많은 긴급 수정과 레벨링 컨텐츠 수정을 진행했으며, 계속해서 버그를 찾고 수정하고 있습니다. 저희에겐 7.3.5 패치보다 레벨링의 속도를 느리게 하고자 하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이 긴급 수정들 이후에도 몇 주 전보다 레벨링이 느리다니 느껴지신다면, 지금 어디서 어떤 몬스터와 싸우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전문화로 전투를 벌이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면 남은 문제들을 확인하는 데 무척 유용할 것입니다.
그 외에도, 군단 컨텐츠에 도달하시게 되면 현재는 적의 체력에 관해 문제점이 존재합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유물 무기가 힘을 잃었기 때문에, 군단의 적을 더 약하게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만렙 플레이어들이 전역 퀘스트 같은 컨텐츠를 즐기는 것이 갑자기 어려워질 테니까요. 개발 팀은 이가 드레노어에서 부서진 섬으로 이동하는 것이 무척 이상한 경험으로 느껴진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향후 패치에서 군단 컨텐츠를 레벨링 컨텐츠의 위치에 맞게 조정할 계획입니다.
여러분의 계속된 피드백에 감사드립니다!
이번엔 제대로 된 대답을 남겨줘서 고마워요, Ythisens. 전에는 이 문제에 대해 제대로 대화를 나누긴 커녕 플레이어들이랑 철학에 대해 토론을 해댔었으니까요.
네, 그 토론글에 대해 가장 혼란스러웠던 점은 바로 그 글이 원래 피드백의 철학에 관한 글이었는데, 제가 글을 남기고 얼마 되지 않아 여러분이 (충분히 이해는 되지만) 지금 문제가 되는 것들에 대해 엄청나게 쏟아내셨다는 점입니다.
진짜 문제는 레벨링이 7.3.5부터 느려졌다는 겁니다. 7.3.5 레벨링 속도로 돌아가는 건 지금보다야 낫긴 하지만, 저희가 원하는 건 애초에 그게 아니에요.
네 맞습니다, 레벨링 커브가 7.3.5에서 조금 더 부드럽고 느려지게 변경된 것이 맞으며 그 전으로 돌아가면 무척이나 기분이 좋긴 하겠으나, 한가지는 많은 플레이어들이 이 변경점을 맘에 들어했던 것이라는 겁니다. 비록 원하시는 것이 아닐지라도, 이를 좋아한 플레이어도 있었다는 것이죠. 저 또한 개인적으로는 7.3.5 이전의 레벨링을 선호하나 (그냥 빨리 렙업하고 많은 부캐를 키우고 싶어하는 편이니까요) 이가 왜 변경되었는지 충분히 이해하며 이를 좋아하는 플레이어들이 있다는 것 또한 인지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레벨 1부터 100까지 몇 시간 안에 렙업이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조금 이상한 일이 아닐까요. 7.3.5는 (최소한 제게는) 오리/불성 때의 레벨링과 7.3.5 전의 레벨링의 중간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와우헤드 구입하기
프리미엄
$2
한 달
광고 없는 경험을 즐기고, 프리미엄 기능을 해금하고 사이트를 후원하세요!
댓글 0개 보기
댓글 0개 숨기기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하세요
영어 댓글들 (99)
댓글 달기
로그인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하거나,
회원가입
을 해 주세요.
이전 게시물
다음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