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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라인 2021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질문과 답변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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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시간 13:54
에
Squishei
에 의해 작성됨
블리즈컨라인의 둘째 날과 함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질문과 답변 패널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글을 통해 불타는 성전 클래식과 지배의 사슬에 대한 질의응답 내용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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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질문과 답변
안두인을 바라보는 우서
- 우서는 자신의 상처와 공명하는, 안두인을 조종하고 있는 그 힘을 알아보았습니다.
공격대 우두머리 실바나스
- 실바나스와의 전투는 와우의 전투 중에서 가장 장대한 전투 중 하나가 될 것이며, 순찰대장부터 밴시가 되기까지, 실바나스의 모든 이야기가 전투의 일부가 될 것입니다.
클래식에서 불성으로 이동할 때, 캐릭터를 복사하면 아이템과 골드가 어떻게 되는지?
- 사전 패치 전에 서버가 내려가면, 모든 캐릭터가 그 순간의 데이터가 저장됩니다. 서버가 돌아온 후 불타는 성전으로 넘어갈 플레이어들은 그저 로그인을 하고 게임을 즐기면 되고, 클래식에 머무르고자 하는 플레이어들은 클래식 클라이언트를 다시 열어 거기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서버들은 동일한 이름으로 불타는 성전과 클래식 모두에 존재하며, 클래식과 불타는 성전의 캐릭터가 모두 동일한 골드 및 아이템을 갖게 됩니다. 만약 두 캐릭터를 모두 플레이하려면, 소량의 돈을 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불타는 성전에서 고밀도의 인구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플레이어 간의 경쟁을 재현하는 것도 좋으나, 동시에 끔찍한 출시 경험을 제공하고 싶진 않으므로 안퀴라즈 때보다 상황이 좀 더 안정적이도록 하는 개선점을 적용시켰습니다. 클래식의 검은 연꽃처럼, 특정한 문제들은 직접 눈여겨 보고 해결할 것입니다.
추가 직업 및 종족 조합
- 이번 확장팩의 큰 테마가 커스터마이징인 만큼 플레이어의 의지가 중요하지만, 동시에 플레이어 간의 차이 역시 유지하고 싶습니다. 종종 직업과 종족 간의 조합을 돌아보기는 하며, 지금은 만족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절대 아니라고는 할 수 없겠죠.
키레스티아의 생사 여부
- 집정관은 공격에서 살아남기는 합니다. 테란 그레고리와의 대화를 통해 시네마틱에서, 집정관이 손을 움직이게 함으로서 그녀가 살아있음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진영 간 불균형
- 이는 개발진이 자주 논의하는 부분이며, 계속해서 커져가는 문제입니다. 지난 확장팩에는 몇 가지의 종족 특성 관련 문제에 불과했으나, 지금은 종족 특성이 균형을 찾았고 얼라이언스가 좀 더 강력한 부분이 있음에도 그보다 플레이어들의 소셜 다이나믹이 문제가 된 만큼, 소셜 부문의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 이는 분명 중요한 사안이나, 아직까지 발표할 만한 것은 없습니다. 게임을 전체적으로 보자면 진영 간의 균형이 존재하나, 불균형이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곳은 쐐기나 공격대 같은 소셜 활동입니다.
불성을 플레이할 경우 클래식 서버에서도 캐릭터 이름이 확보되는지?
- 서버가 내려갈 때 그 때 그 순간의 캐릭터 그대로 옮겨갑니다. 클래식과 불성 모두에서 같은 이름을 사용할 수 있으나, 같은 이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인구가 많은 서버로 많은 플레이어들이 몰려가는데, 연결 서버에 대한 계획은?
- 모든 서버의 인구수와 진영 간 균형 등을 볼 수 있는 도구가 있긴 하나, 일단은 어둠땅을 출시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였습니다. 이가 인구수에 큰 영향을 끼친 만큼, 출시가 되고 난 후에나 이런 데이터를 확인하고 천천히 결정을 내리고자 했습니다.
호드와 얼라이언스가 같이 쐐기나 공격대를 진행할 순 없을 것인지?
- 절대 아니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호드와 얼라이언스 간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국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친구와 게임을 같이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는 하죠. 이미 투기장에서는 같은 진영과 전투를 벌이는 것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령 획득량이 향후 증가할 것인지, 성약의 단 성소 강화가 계정 공유가 될 것인지?
- 공격대와 던전의 령 획득량을 조정하고 있으며, 그 값을 확인하고는 있으나 전체적으로 외형이나 수집품 등은 이미 계정 공유인 산태입니다. 그리고 이런 진행 상황은 확장팩 내내 계속해서 이어지는 것을 토대로 제작되었습니다.
데나트리우스의 재등장 여부
- 브원삼디가 다시 돌아왔던 것이 커뮤니티가 그를 너무 좋아했던 이유였던 만큼, 데나트리우스는 원래 그렇게 큰 역할을 맡을 예정이 아니었으나 성우의 연기가 너무 좋아 그를 살려놓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어쩌면, 데나트리우스를 다시 살려내고자 하는 그의 아군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죠.
더 많은 유산 방어구
- 향후 분명 더 많은 유산 방어구가 추가될 예정이며, 여러분께 공개할 그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경매장 여부
- 자동 시스템이 많이 사용된 만큼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처럼은 아닐 것입니다-- 이를 의도한 대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적었고 말이죠. 하지만 이가 편의성과 직결되어 있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추가 캐릭터커스터마이징 선택지
- 어둠땅에는 그럴 계획이 없습니다.
어둠땅 비행 요구 조건
- 길잡이는 평판 대신 성약의 단 대장정 완료를 요구할 것입니다. 다만 어둠땅 지역들은 서로 붙어있는 것이 아니므로 지역에서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만약 지역 사이사이를 자동 비행으로 이동하면, 3-40분이 걸릴 것입니다. 길잡이를 해금하고 나면 50 레벨이 되자마자 비행이 가능합니다.
불타는 성전 직업 밸런스 조정 여부
- 크게 그럴 계획은 없습니다. 불타는 성전의 최종 버전을 이용하고자 합니다. 이미 언급된 문장 변경점을 제외하면, 다른 건 별로 없습니다.
향후 신규 토르가스트 령 능력
- 어둠땅 내내 새로운 령 능력이 출시될 것입니다. 9.0.5 패치 PTR에선 계속해서 밸런스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9.1 패치에서도 역시 신규 령 능력이 추가됩니다.
어둠땅과 아제로스 간의 시간 흐름 여부
- 시간이 별로 큰 의미를 갖고 있지 않은 것 같은 캐릭터들이 존재합니다.
10인 콘텐츠의 귀환 여부
- 공격대 콘텐츠가 굳이 치자면 모두 10인으로 진행이 가능하긴 하나, 소규모 파티로 진행하는 신화 난이도를 원하신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현재는 5인 대형 던전이 10인 콘텐츠를 대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타는 성전 출시 때 만남의 돌이 추가되는지?
- 네, 출시와 함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볼바르의 다음 이야기
- 볼바르를 다시 이야기의 중심으로 데려오는 것은 어둠땅의 재미있는 부분 중 하나였습니다. 실바나스와 안두인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엿보는 것은 댓가를 필요로 하는 일이었고, 볼바르는 지배의 사슬 이야기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PvP 칭호
- 원래 있던 배틀 그룹은 그 시절의 제한 때문이며, 이에 따라 예를 들어 북미에는 칭호를 가진 플레이어가 단 13명 뿐이었습니다. 이젠 그런 제한이 존재하지 않는 만큼, 최상위 %의 플레이어에게 칭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1명 이상이지만, 아주 소수의 플레이어 뿐이겠죠. 투기장 시즌은 어제 발표된 것보다 더 일찍 출시될 수도 있습니다.
텔드랏실 재건
- 텔드랏실은 완전히 파괴되었고, 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는 손쉽게 되돌릴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 이후 나락으로 빨려 들어간 나이트 엘프들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 이야기와 특히 깊이 관련된 캐릭터로는 티란데 위스퍼윈드가 있죠.
불타는 성전 이후 신규 클래식 서버
- 새로운 클래식 서버를 출시할 계획은 없으나, 불타는 성전 출시 후를 이와 관련해서 논의하고는 있습니다.
유랑하는 고대정령 탈것 획득 방법
- 한국의 경우 이는 어둠땅 꾸러미를 구입한 플레이어가 받을 수 있으며, 이는 다음 달의 9.0.5 패치가 출시되면 받으실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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